한국인실종1 일본 와카야마현 에서 실종된 한국인 96년생 윤세준 오지 배낭여행시 반드시 곰습격 주의 평범한 20대의 건장한 남성이 일본여행 도중 실종된지 50여일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여느 여행자와 다를것 없이 한달간 배낭여행을 다니던 20대 남성이었는데, 친누나와의 마지막 통화를 끝으로 소식을 알수가 없다고 한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랄뿐이다. 그러나 불안감이 드는건 가족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무사하길 바라는 우리들 마음속에 내심 드는 불안감이 있다. 우리나라와 환경이 비슷하다고 하지만 외국은 외국이다. 비슷한듯 많이 다른 일본의 환경을 모르고 여행을 다니다가 오지를 돌아다니다가는 위험에 빠질수 있기 때문이다. 실종된 한국인 윤세준씨 1996년생의 27세인 윤세준씨는 키는 176cm의 신장을 지니고 있으며 마르지 않은 체형인 평범한 20대 남성이다. 지난 5월9일 관광비.. 2023.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