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펜타닐1 국제우편물 외국 우편 독극물 또는 마약? 최근 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중인 절친한 친구의 소식을 듣고 놀랐다. 근무중인 우체국에 출처를 알기 어려운 국제우편물로 경찰들이 와서 조사하고 있는 사진을 본것이다. 최근 대만발 국제우편이 무작위로 전국의 누군가에게 우편물이 배송되었는데, 그안엔 가스나, 독극물 또는 마약이 있어 봉투를 열어본 순간 호흡기관을 통해 기절할수도 있는 신종 마약 사건이 라는 것이다. 출처를 알수 없는 외국에서의 국제 우편물이 왔을 경우엔 반드시 112, 119를 통한 경찰이나 구급대원에게 인계하라는 정부의 권고가 내려지면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하였다. 누가 보냈을까? 대만에서 알아낸 최초 발송지는 중국이다. 한국 정부는 중국 정부에게 국민들의 불안을 이야기 하는 이번 국제우편테러 위험을 위해 공조를 해달라는 요청을 하였.. 2023.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