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가 무엇인가?
누리호는 대한민국이 개발한 첫 우주발사체로, 바로 오늘 5월24일 저녁 6시24분에 발사 된다고 한다.
누리호는 3단 로켓으로, 길이 47.2m, 무게 200t 이라고 한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수 있게 되며, 성공적으로 발사 된다면
한국의 독자적인 우주개발 능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용 로켓으로 알고 있으면, 되며 핵심내용은
그동안 러시아나 미국등 외국의 기술에 의존해왔던 항공 우주산업이 외국 기술 의존없이
순수 국내 기술로 자채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지난 2021년 10월21일 첫 발사 시도 후, 궤도 안착에 실패 했었지만, 이후 지난해 2022년 6월 21일
2차 발사를 시도하여 성공하였다.
한국의 우주개발 능력 우리의 위치는?
누리호 3차발사가 성공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우주개발 능력을 갖춘 축가가 될것이다.
현재 우리 한국은 세계 10위권 안쪽의 우주 강국이다.
전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를 보유한 국가가 될것이며, 누리호를 통해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준산업 등 다양한 분유에거 우주강국으로 도약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누리호 발사되는 비용
이번 누리호 3차 발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1조 8천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실로 로켓 발사 한번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 가는 것이다.
자 북한을 보면 로켓발사 한방에 얼마나 많은 돈을 바다로 날려 보내고 있는지 체감이 될것이다.
그돈으로 북쪽 인민들이나 먹을거나 사다주지.. 이런생각이 든다.
누리호 발사 비용에는 누리호 개발비용, 발사비용, 운영비용 등이 포함 된다.
누리호 개발 비용은 약 1조 4천억원정도이며, 발사 비용은 2천억원 정도라고 한다.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우리 한국의 독자적인 우주 개발 능력이 입증되는 만큼, 향후 우주개발에
엄청난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가 된다.
오늘 저녁 한국시간 오후6시 24분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해본다.
현지에서 발사를 관람하할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