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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날씨 월간 예측 휴가일정

by 정보왕슈슈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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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은 화창한 하늘과 햇살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말 5월 마지막주말 황금연휴기간 장마철 같은 비로 망친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리 여행계획과 숙박 예약등 잡아둔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날씨를 예측하지 못해

연휴 기간 내내 비와 함께 보낸 분들도 많았을 것이다.

 

6월을 하루 앞둔 국내 6월 날씨를 월간 단위로 예측해보자!

 

6월 서울 경기 

서울 경기지역은 MS 날씨 기준으로 대체적으로 똑같은 이유로 서울기준 사진 자료로 첨부 하였다.

대체적으로 6월말 이전 까지는 맑은 날씨가 지속될듯 하다.

 

그러나 최근 예상에 없던 연휴기간 2~3일간 비가 오기도 하였으니 변수는 예상하는게 좋을듯 하다.

국내 기상청 홈페이지와 별반 다를게 없는 예년과 비슷한 날씨로 추측된다.

 

6월 마지막주부턴 위 그림과 같이 장마가 시작 되나 보다.

 

 

6월 강원도

인구가 밀집된 서울 경기 지역에서 가장 많이 여행가는 여행지가 추측컨대 강원도다.

강원도는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속초, 강릉, 평창, 춘천등으로 검색해본 결과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6월 강원도 여행하기엔 좋은 날씨인듯 하다.

산이 많은 지역이라 국지성 소나기등은 예보없이 내릴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더워지는 6월 워터파크 가기 좋은 날씨 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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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산 경남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6월 19일 이후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아 지고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때가 있다고 한다.

장마전선의 영향일수도 있겠다. 

부산이 남부지방에 위치함에 따라 중부 지역보다 빠른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것 같다.  

허나 예측일뿐 정확한 장마 일정은 6월 둘째주는 되어야 예측이 정확해 지지않을까 싶다.

 

부산 여행 예정인 또는 예약 전이라면 참고 해 보자.

 

6월 대전 충청

 

중부 지역으해당 되며, 서울 경기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 싶다.

 

6월 광주 호남

남부 지방인 광주와 호남지역 역시 부산 영남 지역과 비슷할듯 하다.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인다고 한다.

장마 전선은 MS 날씨의 예측일뿐 참고만 해보자.

 

6월 제주

제주의 기온 역시 평년과 비슷한 예측을 기상청에서 발표하고 있다.

고기압 영향을 가장 먼저 맞는 지역으로 장마전선 역시 제주도가 가장 먼저 맞이할듯 싶다.

 

기상청의 공통된 주장은 강수확률이 예년보다 비슷하거나 많은 확률이 각각 40~50% 인걸 보면

예년보다 비는 많이 조금더 내릴것 같다.

 

제주도 여행 예약은 대체적으로 몇달전 미리 예약하는 경우도 많고 항공, 숙박,렌트카까지 많은 비용이 

들어 가는 만큼 날씨 운이 따라 주면 좋을것이다.

 

제주도는 워낙 비와 태풍을 많이 맞이 하는 지역인 만큼 예민해지는 여름 장마전선과 비소식을

월간 단위로 미리 예측하여 여행길이 개고생이 되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

 

기상청 6월 날씨 예측 자료

6월 말은 언제나 강수량이 높다

위의 기상청 자료를 보면 알수 있듯이 6월말은 평균적으로 장마철의 시작이다.

데이터에 나오듯 평균 강수량도 높다는건 비가 꽤나 내리기 시작 한다는 뜻이다.

 

캠핑족들은 필히 계곡 가까운곳에서 야영은 금지 하자.   비오면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내려가는 안타까운 소식은

듣고 싶지 않다.  특히 어린아이들과는 부모가 먼저 예측하고 안전에 대비 하자.

위의 기상청 예측대로 이상고온 확률이 10%이상 발생확률이 높다고 한다.

섭씨 35도가 넘는 폭염이 일찍 시작될 확률인것 같다.

 

더워지는 만큼 바닷가에서 놀때도 역류성 파도등 대비하고, 비바람 몰아칠땐 파도가 쌔질땐 근처를 가지말도록 하자!

대충 월말전까지는 날씨 좋을듯 하니 안전한 여행과 여가를 즐기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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