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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방콕 6월 날씨 예측

by 정보왕슈슈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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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시작 되었다.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다.

요즘은 우리나라의 극성수기인 7~8월에 휴가를 몰아서 가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코로나가 어느정도 끝난 요즘은 극성수기를 피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을것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 여행지 태국 방콕과 파타야 그외 태국의 날씨를 예측해보자!

 

태국의 우기

기본적으로 현재 태국이 우기 시점이라는건 알고 있자! 

즉 우리나라의 장마기간 같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주룩주룩 비만 와장창 내려 여행을 망칠것이란

걱정은 하지 말자.

 

태국의 우기는 5월 부터 10월까지로 보고 있다.

태국의 수도 방콕

직항으로 가장 많이 가는 태국여행의 성지 수도 방콕이다.

위의 한달 월간 예측에서 보듯이 우기 답게 한달내내 비가 잡혀 있다.  뭐 담주 부터 줄줄이 비가 올듯.

 

그러나 우리나라 집중호우 처럼 종일 주룩주룩 내리진 않는다.

태국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짧게 짧게 반복한다고 보면 좋다.  즉, 줄기 차게 비만 내려 여행을 망치진 않을것이다.

비가 내리면 유연하게 잠시 쇼핑몰이나 카페등 실내에서 쉬었다가 또 금새 비가 그치면 또 돌아다니면 된다.

 

요즘 동남아 지역이 일찍이 폭염이 시작 되었듯, 낮기온이 33도정도가 평균 값인듯 하다.

우기인 만큼 습해서 더더울것이라고 생각하자.

 

방콕에서 코스여행지 파타야

방콕에서 택시등 차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 해안가 도시 파타야이다.

방콕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파타야와 함께 가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월간 날씨는 사실 방콕과 비슷하나, 도시에서 찜통일때와 바다와 수영장이 많은 호텔리조트가 있는 휴양지 위주의

파타야에서의 더위는 조금 다를수 있다.

해안가라 그런지 온도 수치도 방콕보다 1~2도가 낮게 표시된다.  그래 방콕이 더 더웠던것 같다..

 

도시에선 땀나면 불쾌지수가 높아지지만, 파타야 여행을 간다면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즐긴다면, 덜 불쾌할것이다.

또 비가 오면 어떤가?  비맞으며 수영장에서 놀때가 더 재미있는 법이다.

파타야에서 비맞으며, 근사한 풍경과 끝내주는 리조트 수영장은 잊을수가 없다.

방콕과 파타야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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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많이 간다는 치앙마이

거대한 태국의 땅덩어리임에도 치앙마이는 한참 북쪽이다.

뭐 이지역은 거의 한달간 비슷한것 같다.

지역을 떠나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 잦은 장마성 날씨라고 한다.

 

신혼여행지 푸켓

말레이시아와 근접한 인도양 방면 섬으로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이다.

신혼여행을 간다면 참고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날씨는 뭐 그냥 이정도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것 같다.

 

위에도 말했지만, 비가 한달내내 표시되어 있다고 내내 비만오는게 아니다.

한시간 내렸다 금방 해뜨고 맑아지고 더워지고 반복되는 변덕스런 날씨라고 보면 좋다.

위성사진으로 보는 비표시

비구름이 이동중이면서 흩뿌리고 가는것 같은 모양이다. 

위의 사진은 태국전역을 보여주는 위성상 비를 뿌리는 지역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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